매출·원가·고정비·변동비 구조화 후 시나리오 분석
P&L 모델을 구축할 때 저는 매출, 매출원가, 고정비, 변동비 네 블록을 먼저 나눕니다. 매출에는 단가·수량·채널 믹스 변수가 들어가고, 원가에는 원재료·물류·관세를 세분화합니다. 학교 수출 기획 수업에서 환율 변동을 시나리오 변수로 넣지 않았다가 발표 피드백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외부 변수는 낙관·기본·비관 세 시나리오로 나눠서 범위를 보여주는 방식이 더 설득력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고정비는 단기에 조정이 어려우므로 손익분기 물량을 명확히 계산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모델은 정확성보다 어떤 변수가 수익에 가장 민감한지를 보여주는 게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