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역할·가설 설정·결과 닫기·한계 회고
인턴 기간에 입점 브랜드 담당자와 기획전 일정을 조율하는 작업을 보조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한 자리는 일정 취합과 자료 정리, 회의 준비였고, 전략 방향은 선임과 브랜드 측이 주도했습니다. 가설을 먼저 두었던 결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도 기획전 기간 집중 노출이 전환율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노출은 올라갔지만 전환이 기대만큼 움직이지 않은 자리도 있었습니다. 회고에서 페이지 진입 이후 구매 결정까지의 결이 부족했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브랜드 인지와 구매 전환은 다른 결이고, 전략을 세울 때 그 자리를 분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성공 지표를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잡는 결이 그 다음에는 먼저 하는 자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