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OKR을 도입해 방향 산만함을 해결한 경험 서술
OKR은 'Objective'(정성적 목표)와 'Key Results'(측정 가능한 핵심 결과 3~5개)의 쌍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단순 KPI와 달리 '왜 이 방향인지'를 먼저 명시하고 나서 지표를 붙이는 구조라서 팀이 같은 방향을 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문제 해결 경험으로는 팀 프로젝트에서 각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달라서 우선순위 논의가 매번 길어졌는데, OKR 형식으로 '사용자가 첫 세션에서 핵심 기능을 쓰게 하는 것'을 Objective로 정하고, 그 아래 전환율·세션 시간·재방문율을 KR로 정하니 논쟁이 줄었습니다. 팀 협업으로는 OKR 초안을 내가 잡고 팀 전체가 동의하는 방식으로 확정했습니다. OKR 적용 후 변화로는 기능 추가 요청이 나올 때 'KR 중 어느 것에 기여하는가'를 묻는 방식으로 논의가 빨라졌습니다. 성과 측정은 2주 단위 스프린트 리뷰에서 KR 달성률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