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파트너사 연동 기능 개선 작업에서 QA 지원을 맡으며 멀티 플랫폼 이슈를 처음 접했습니다. iOS·Android·웹 세 채널에서 파트너 정산 리포트 화면이 각각 다른 레이아웃으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파트너사에서 '채널마다 숫자 위치가 달라 혼란스럽다'는 피드백이 반복됐습니다. 저는 세 플랫폼의 화면을 스크린샷 비교표로 정리해 어떤 컴포넌트가 불일치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개발팀은 이를 보고 공통 UI 컴포넌트 작업을 우선순위에 올렸고, 다음 배포에서 세 채널 레이아웃이 통일됐습니다. 파트너 관련 기능은 내부 사용자뿐 아니라 외부 파트너의 운영 맥락까지 이해해야 개선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이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