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학과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 내 총무 겸 일정 관리를 맡으면서 주문-배송-클레임 흐름을 처음 설계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팀 내 물품 공동구매 플로우를 프로세스 맵으로 그리는 작업이었는데, 클레임 단계에서 어떤 사유로 반품이 발생하는지를 분류하지 않으면 원인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반품 사유를 '파손·오배송·단순 변심' 세 가지로 나눠 각각 다른 처리 경로를 두는 플로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주문 상태 변경 이벤트를 기준으로 알림과 운영 처리가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이론으로 배웠고, 인턴 기간에 운영팀과 협업하면서 CS 데이터와 배송 지연 패턴을 매주 점검하는 루틴을 경험했습니다. 이 흐름을 실제 서비스 규모에서 설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