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주도하면서 이해관계자 설득과 내부 조율을 경험한 사례
동반성장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경험은 학교 사회적 가치 연구 동아리에서였습니다.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생이 연결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두 집단의 니즈가 서로 달라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마케팅 도움을 원했고, 학생들은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원했습니다. 두 니즈를 동시에 충족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월별 미션을 팀 단위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이해관계자가 다를수록 공통 이익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 학교 측과 지역 소상공인 협회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사업 효과를 수치로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자료가 설득력을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동반성장은 의도보다 구조 설계에서 실현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