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싱 프로젝트에서 달성한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
학교 무역 실습 수업에서 팀 단위로 해외 소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후보 공급사 리스트를 조사하고 평가 매트릭스를 만드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처음엔 가격 정보만 수집했는데, 리드타임 차이를 포함하면 단가가 낮은 공급사가 항상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분석 과정에서 발견했습니다.
전체 조달 비용(물류비 포함)으로 재산정하니 1순위가 바뀌는 경우가 생겼고, 이를 팀에 설명해 최종 선정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이 결과로 팀 발표에서 '분석 근거가 명확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실제 계약이 아닌 시뮬레이션이었지만, 데이터 기반 소싱 결정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설계해본 경험이 앞으로의 실무에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가보다 전체 조달 흐름을 보는 시각을 이 프로젝트에서 처음 갖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