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전 체크리스트 → 피처 플래그 → 롤백 계획 사전 준비
리스크를 식별하는 습관은 "이게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를 배포 전에 미리 쓰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팀에서 배포 체크리스트를 만들면서 영향 범위, 롤백 가능 여부, 모니터링 지표를 항목으로 넣었고, 체크리스트를 채우다 보면 미처 생각 못 했던 리스크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피처 플래그를 쓰면 배포와 기능 오픈을 분리할 수 있어서, 코드를 먼저 배포한 뒤 트래픽 10% → 50% → 100% 순서로 오픈하는 방식이 실질적인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이었습니다. 대응 계획은 구체적인 롤백 커맨드와 담당자가 사전에 명시돼 있어야 긴급 상황에서 혼란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