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케이스 선행 설계
팀 프로젝트에서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2주 단위 스프린트로 요구사항 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트 사이클을 돌리면서 중간에 요구사항이 바뀌어도 빠르게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GitHub로 브랜치를 관리하고 코드 리뷰를 통해 품질을 유지했습니다. SDLC 전체를 한 번 돌려보니 테스트 단계가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후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 단계부터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바꾸니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이 경험 이후 SDLC에서 요구사항 명세와 테스트 계획이 개발보다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나중에 테스트를 붙이면 수정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는 것도 직접 겪었습니다. 지금은 새 기능을 구현하기 전에 엣지 케이스부터 목록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