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글로벌 마케팅 수업에서 일본 SNS 시장 특성을 배웠습니다. 일본에서는 LINE과 X(구 트위터)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높은 활성화율을 보입니다. LINE은 개인 메신저뿐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 소통 채널로 광범위하게 쓰입니다. 브랜드 LINE 공식 계정을 통해 쿠폰·공지·캠페인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구독자와의 밀착 소통이 가능합니다. 반면 한국에서 강한 인스타그램·유튜브는 일본에서도 성장 중이지만 LINE 대비 깊은 신뢰 기반은 아직 약합니다. 일본 소비자는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보다 해당 시장 소비자의 정보 소비 습관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글로벌 마케팅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