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피드백을 수용하면서도 제 관점을 설명할 때는 사실에 기반한 이유를 먼저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소재 방향에 대해 이견이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의견을 고집하기보다 실제 데이터나 사용자 반응을 근거로 설명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인턴 때 광고 소재 방향을 두고 의견이 나뉜 적이 있었는데, 이전 유사 소재의 CTR 데이터를 가져와 비교해 보이니 서로의 판단 근거가 명확해져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는 제 경험과 논리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상대 의견을 먼저 충분히 들은 뒤 말하는 순서를 지킵니다. 설득보다 이해를 먼저 구하는 방식이 결과적으로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