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근거를 확인하려는 태도와 팀 프로젝트에서 확인이 효과적이었던 경험을 설명한다
상사가 저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상황이 오면 먼저 그 근거를 파악하려 할 것 같습니다. 평가의 내용이 구체적인지, 업무 방식에 대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대응 방향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 역할을 맡은 팀원이 제 기여를 낮게 보는 것 같다고 느꼈을 때, 직접 물어봤더니 이해 방식의 차이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서로의 기준이 달랐던 거였고, 확인하지 않으면 오해가 쌓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소통이 없는 상태로 상황을 견디는 건 저한테도 팀 전체에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물론 실제 직장에서는 팀 프로젝트보다 훨씬 복잡한 상황이 있을 거라고 알지만, 먼저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원칙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불편하더라도 회피보다 확인이 낫다는 게 제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