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구분·후속 기록·장기 관계 중심
F&B 파트너와 소통할 때 저는 공급사·유통사·외주 운영사를 다른 상대로 봅니다. 공급사에는 납기·품질 기준을 중심으로, 유통사에는 판매 데이터와 재고 흐름을 중심으로 소통합니다. 대화 후에는 합의한 사항을 짧게 메일로 정리해 상대에게 보내는 편인데, 이렇게 하면 오해가 줄고 다음 대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인턴 때 외부 카페 납품 협의를 지원한 경험이 있는데, 사전 준비 없이 미팅에 참여했다가 단가 히스토리를 몰라 답변이 막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미팅 전 이전 대화 기록을 확인합니다. 장기 관계를 의식하면서도 본인이 닿지 않는 영역, 예를 들어 법무나 계약 조항은 전문가에게 넘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직접 사업 개발을 이끈 경험은 없지만, 이 원칙들을 실천하며 역량을 쌓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