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소통을 실제 상황에서 부딪히며 활용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팀 프로젝트에서 다른 나라 학생과 영어로 협업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문법이 틀릴까 봐 말을 아꼈다가, 정작 내 의견이 안 전해진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외국어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장이 아니라 뜻이 통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뒤로 저는 틀려도 일단 말하고, 안 통하면 다른 말로 바꿔 설명했습니다.
특히 회의에서 저는 중요한 내용은 글로 한 번 더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말로는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를 활용하며 제가 배운 것은 언어 실력을 덮어놓고 걱정하기보다 부딪히며 뜻을 전하려 애쓰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게 부딪힌 경험이 제 소통 능력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