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를 꾸준한 관찰로 포착해 캠페인에 반영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동아리에서 행사 홍보를 하며 배운 건, 트렌드는 어쩌다 한 번 봐서는 못 잡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홍보할 때가 되어서야 급하게 흐름을 찾았습니다. 그러자 이미 지난 트렌드를 쓴 실패를 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평소에 사람들이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꾸준히 봤습니다. 어떤 말투, 어떤 소재가 화제가 되는지를 기록해두니, 막상 홍보할 때 그 흐름을 바로 쓸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렇게 잡은 흐름을 캠페인에 녹여, 반응이 눈에 띄게 좋았습니다. 마케팅 트렌드를 포착해 캠페인에 반영하기 위해 제가 한 건, 트렌드를 급할 때 덮어놓고 찾는 게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관찰해 흐름을 쌓아두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