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논리적 사고를 가장 잘 발휘했던 경험은 학교 프로젝트에서 게임 프레임 드랍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단계적으로 좁혀가며 해결한 과정이었습니다. 증상만 보고 코드를 수정하기 전에 프로파일러를 먼저 실행해 어느 시스템이 과부하인지를 확인하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결과적으로 파티클 이펙트 풀링이 되지 않아 매 프레임 가비지가 쌓이는 것이 원인이었고, 오브젝트 풀 구조를 추가해 해결했습니다.
추측으로 수정하면 시간이 두 배 이상 더 걸리는 걸 직접 경험했고, 이후로는 항상 측정 → 원인 특정 → 수정 순서를 지키게 됐습니다. 문제를 분해해서 범위를 좁혀가는 방식이 복잡한 버그를 해결하는 기본 전략입니다. 논리적 순서가 없으면 시간이 낭비된다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
측정에서 시작하는 문제 해결 방식을 앞으로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