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PVE 슈터 타이틀 플레이와 적 AI 패턴 분석으로 장르 이해도 심화결
PVE 슈터 장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 것은 대표 타이틀들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적 AI 패턴과 레벨 설계 방식을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구간에서 왜 긴장감이 생기는가', '적이 어떤 패턴으로 압박을 만드는가'를 의식적으로 관찰했습니다.
특히 웨이브 디자인에 주목했습니다. PVE에서는 적 종류·수·출현 위치의 조합이 매 웨이브의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근거리 돌진형과 원거리 저격형을 섞어 출현시키면 유저가 자연스럽게 포지션을 바꾸게 되는 구조를 발견하고, 이를 밸런스 설계에 적용하는 방법을 공부했습니다.
추가로 관련 게임 디자인 자료를 찾아 읽었습니다. GDC 강연 영상과 포스트모텀 기사를 통해 유명 타이틀이 PVE 진행 곡선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레퍼런스를 쌓았습니다. 이론과 실제 플레이 경험을 교차하면서 장르 감각이 구체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