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정합 검증→이상 탐지→보고 단계 + 이슈 구간 좁히기 경험으로 설명
수업과 금융 시스템 관련 팀 프로젝트를 통해 거래 로그 분석 절차를 처음 체계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실습에서는 수집→정합 검증→이상 탐지→보고의 단계를 미리 정해두고 접근하는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습니다. 수집 단계에서는 이벤트 로그가 타임스탬프 기준으로 정확하게 정렬돼 있어야 이후 분석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낸다는 걸 배웠습니다. 정합 검증에서는 주문 요청 건수와 체결 결과 건수를 직접 대조해서 누락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이상 탐지에서는 정상 처리 시간 범위를 미리 정해두고 그 범위를 벗어나는 레코드를 먼저 추출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분석 결과는 즉시 보고 가능한 형태로 정리해두는 습관이 팀 협업 속도를 결정한다는 걸 그때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로그를 다 보려다가 시간을 낭비했는데, 이슈 유형별로 집중할 구간을 먼저 좁히는 접근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