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시스템 학습-서빙 불일치 경험으로 파이프라인 설계 중요성 체득
졸업 프로젝트에서 영화 추천 시스템을 데이터 수집부터 배포까지 혼자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수집·전처리 → 모델 훈련 → 서빙 →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직접 붙여보니, 각 단계 사이의 인터페이스 설계가 모델 성능만큼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성 스토어를 따로 두지 않고 훈련 코드와 서빙 코드가 피처 정의를 공유하지 않아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과가 달라지는 학습-서빙 불일치 문제를 겪었습니다. 추천 시스템에서 가장 어려운 건 오프라인 지표가 온라인 지표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 이 경험이 피드백 루프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줬습니다. 지금도 ML 시스템은 코드보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가 핵심이라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