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분석 CI 연동으로 코드 품질 문화 형성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코드 품질 지표를 처음으로 체계화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테스트가 통과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커버리지 수치만 높고 의미 있는 케이스를 전혀 검증하지 않는 코드를 본 뒤 지표의 한계를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단순 커버리지 외에 핵심 비즈니스 로직 경로 커버율과 변경이 많은 파일의 복잡도 지표를 추가로 추적했습니다.
SonarQube를 CI에 연결해 PR마다 자동으로 분석 결과가 달리도록 세팅했고, 이후 팀원 모두가 코드 리뷰 전에 정적 분석 결과를 먼저 보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지금도 지표는 목표가 아닌 경보 신호로 쓰는 게 적합하다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