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원인 분리 → 전표 역추적 → 영향도 순 처리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하는 건 증상과 원인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에러 메시지나 이상 수치를 바로 고치려 하면 진짜 원인을 놓칠 수 있어서, 데이터 발생 시점과 관련 프로세스 변경 이력을 먼저 확인합니다. 인턴 기간에 특정 계정에서 잔액 이상치가 발생했을 때, 먼저 최근 전표 내역을 역순으로 추적하고 전환점을 찾는 방식으로 원인을 좁혔습니다. 원인이 복수일 때는 영향도가 큰 것부터 순서를 잡아서 처리했고, 수정 후에는 같은 조건에서 재발 여부를 모니터링했습니다.
원인 분석 결과를 짧게라도 문서로 남겨 두면 팀 내 학습 자산이 되고 유사 오류 재발 시 해결 속도가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