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아직 팀 관리 경험은 적지만,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으며 역할 분담보다 목표 합의가 먼저라는 걸 배웠습니다. 처음에 역할만 나눴더니 방향이 제각각으로 흘렀고, 중간에 멈추고 팀원들과 '최종 결과물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피드백 루프가 훨씬 자연스러워졌고, 마감도 예정보다 2일 일찍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성과 평가에서는 결과 숫자보다 과정에서 어떤 가설을 세우고 시도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싶습니다. 빠른 피드백을 주고 방향을 같이 조정하는 코칭형 리더십이 저에게 맞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팀원 각자의 강점을 먼저 파악하는 것을 기본으로 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