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중심 구조 + AR·AP 흐름 + 결산 대사 + 소프트웨어 개발 관점 연결
회계 관련 수업과 ERP 실습을 통해 회계 모듈의 기본 프로세스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가장 먼저 이해한 건 GL(총계정원장)이 모든 회계 항목의 중심이고, AR·AP·자산 등 서브 원장이 GL에 반영되는 구조라는 점이었습니다. AR(매출채권)은 청구서 발행부터 입금 확인까지의 흐름을 다루는데, 어느 단계에서 데이터가 틀어지면 잔고 불일치가 생긴다는 걸 실습에서 경험했습니다. AP(매입채무)는 송장 수신→승인→지급 단계로 나뉘고, 각 단계마다 권한이 분리돼야 내부 통제가 작동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결산 단계에서는 각 서브 원장의 잔고가 GL과 일치하는지 대사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케이스 스터디에서 배웠습니다. ERP 시스템을 개발 관점에서 보면, 도메인 규칙이 코드와 설정 양쪽에 분산돼 있는 구조가 많아서 비즈니스 로직을 이해하는 게 구현보다 먼저라는 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