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커스터마이징 성능 병목 개선 결
X++ 커스터마이징 경험은 D365 FO 교육 과정에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쌓았습니다. 기존 표준 보고서에 커스텀 필드를 추가하는 작업을 했는데, X++는 C#과 유사한 구조라 문법 자체는 빠르게 익혔지만 프레임워크 특유의 레이어 구조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성능 최적화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루프 내 쿼리 실행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레코드를 하나씩 조회하던 로직을 조인으로 묶어 한 번에 가져오도록 바꾸자 처리 속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캐싱 어노테이션을 활용해 반복 조회가 많은 조회 메서드에 CacheSearch 속성을 적용했고, 동일한 키로 반복 호출될 때 DB 조회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계는 실제 운영 데이터 규모에서 테스트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X++ 최적화는 DB 접근 횟수를 줄이는 것이 먼저라는 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