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를 팀원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협업 효율이 높아진 경험 설명
Figma를 사용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팀 프로젝트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화면을 보면서 디자인을 맞춰간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각자 작업하고 파일을 공유하는 방식이었는데, 버전이 달라지거나 수정 사항이 반영이 안 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Figma로 바꾸고 나서 같은 파일을 동시에 보면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되니 커뮤니케이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한 번은 UI 방향을 놓고 팀원들이 의견이 달랐는데, Figma에서 두 가지 버전을 나란히 올려두고 비교하면서 결정했습니다.
말로만 설명할 때보다 직접 보면서 논의하니 결론이 훨씬 빨리 났습니다. 처음에는 컴포넌트 구조를 잘못 만들어서 수정할 때 전부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겼고, 그 이후로 반복 요소는 컴포넌트로 먼저 만드는 방식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