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데이터 서비스를 제품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을 사용자가 있다는 자리에서 이해합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나 대시보드도 그것을 쓰는 사람이 있고, 그 자리에서 신뢰성과 사용성이 중요합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팀원이 쓰는 분석 자동화 스크립트를 만들었을 때, 처음에는 내가 쓸 용도로만 짰더니 다른 팀원이 실행했을 때 오류가 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설명 자리, 오류 메시지, 예외 처리를 추가하고 나서야 팀에서 편하게 쓰는 자리가 됐습니다. 데이터를 제품처럼 본다는 것은 정확한 데이터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것을 쓰는 사람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가 data mesh나 data contract 같은 개념이 나오는 배경이라고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