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0초
팀원 불편을 기준으로 방식을 점검한 결
동아리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저는 매주 금요일마다 짧게 회고 시간을 갖는 걸 습관으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진행 상황만 확인했는데, 한 팀원이 회의 때 말할 기회가 적다고 넌지시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회고 시작 전에 각자 1분씩 돌아가며 이번 주 어려웠던 점을 먼저 말하는 순서를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팀원들도 3주쯤 지나자 먼저 문제를 꺼내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이 방식이 계속 통하는지 스스로도 점검하려고, 회고가 끝나면 참여도가 낮았던 부분은 없었는지 짧게 메모해두는 편입니다. 노력이라는 게 한 번 방법을 정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팀원 반응을 계속 살피며 방식을 조금씩 바꿔가는 과정이라는 걸 이 경험으로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