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무결성·서비스·목적이라는 세 가치 중 저는 목적이 가장 먼저 정해져야 나머지가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가 불명확하면, 무결성은 기준 없는 완벽함이 되고 서비스는 방향 없는 친절이 됩니다. 인턴 때 팀의 목적이 명확하지 않아 각자 기준이 달라 업무 충돌이 생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팀 시작 전에 '이 프로젝트로 무엇을 달성하는가'를 먼저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됐습니다. 서비스는 상대가 필요한 것을 미리 파악해서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선 자신의 업무 범위보다 한 발 넓게 상황을 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세 가치는 서로 연결되어야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