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ist로 프로젝트 코드화 → Fastlane Match 인증서 → 단일 커맨드 배포
iOS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Tuist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xcodeproj 파일의 머지 충돌이 잦아져서 프로젝트 파일을 코드로 생성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git diff가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됐습니다. 모듈 분리도 Tuist 설정으로 관리하면서 각 모듈의 의존성이 명시적으로 드러나게 됐고, 순환 의존 문제를 빌드 타임에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Fastlane은 TestFlight 배포 자동화에 썼는데, match로 인증서 관리를 일원화하고 deliver로 메타데이터까지 코드로 관리했습니다. 처음 설정에 이틀 정도 걸렸지만 이후 배포 과정이 단일 커맨드로 끝나는 구조가 됐고, 수동 배포 때 발생하던 서명 오류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