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FlutterEngine 공유 → 채널 선택 → CI 캐시 전략
기존 안드로이드 앱에 add-to-app 방식으로 Flutter 화면을 붙이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액티비티마다 FlutterEngine을 새로 만들면 메모리가 급격히 늘어나는 문제를 먼저 맞았는데, 앱 전체에서 단일 FlutterEngine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꾸니 안정됐습니다. 플랫폼 채널로 네이티브 데이터를 넘기는 부분에서 직렬화 오버헤드가 생각보다 컸고, 큰 데이터는 MethodChannel 대신 EventChannel로 스트리밍하는 쪽이 나았습니다. Flutter 모듈 빌드가 전체 빌드 시간에 더해지면서 CI 파이프라인 시간이 두 배가 됐고, 모듈 캐시 전략을 별도로 짜야 했습니다. add-to-app은 점진적 마이그레이션에는 좋지만 구조 복잡도 비용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