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과제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 단계 완료 기준을 미리 정해 팀과 공유하며 진행한 경험
인턴 때 사용자 알림 기능을 전면 개편하는 과제를 맡았는데, 처음엔 범위가 너무 커서 어디서 시작할지 몰랐습니다. 먼저 과제를 세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데이터 수집, 로직 변경, UI 반영. 각 유형마다 완료 기준을 문서로 정리하고 팀장님께 공유했습니다.
처음 계획에서 데이터 수집이 2배 더 걸렸고, 그걸 일찍 발견해서 뒤 일정을 미리 조정했습니다. 4주 만에 전체 배포를 마쳤고, 알림 클릭률이 기존 대비 18% 올랐습니다. 복잡한 과제일수록 완료 기준을 먼저 정해야 중간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때 완료 기준 없이 시작했던 첫 시도가 얼마나 막막했는지 아직도 기억납니다. 문서화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인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