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사용자 인터뷰 결과를 공유해서 팀 의견을 모은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온보딩 화면 순서를 어떻게 바꿀지 의견이 갈렸을 때, 저는 사용자 인터뷰 결과를 정리하여 팀에 공유했습니다.
인터뷰에서 5명 중 4명이 두 번째 화면에서 이탈 의사를 밝혔다는 것을 시각화하여 보여주었습니다. 팀원들이 '감각'이 아니라 사용자의 말을 직접 들으면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했던 레이아웃이 아니었지만, 데이터를 보고 나니 다른 방향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UX 커뮤니케이션은 제 판단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용자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데이터로 대화하면 의견 충돌이 빨리 줄어든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