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리포트 대사 → 확정 수치 → 전표·AR 생성
광고 매출 정산은 노출·클릭·전환 데이터를 매체별로 집계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인턴 기간에 디지털 광고 정산을 지원하면서 매체사 리포트와 내부 집계치가 다를 때 원인을 찾는 게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집계 기준이 UTC냐 KST냐에 따라 하루치 수치가 통째로 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차를 해소하면 확정 매출 수치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이를 회계 전표에 반영해 AR(미수금) 계정을 생성하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수금이 완료되면 AR를 해소하고 최종 대사를 마칩니다.
정산 주기와 수금 기한이 계약서 조건과 일치하는지도 월초에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