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블로그·인스타그램 운영에서 독자 설문으로 관심 주제를 파악해 콘텐츠 반응을 높인 경험
동아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으면서 온드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는 역할을 1년간 담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만들고 싶은 내용을 먼저 정했는데, 실제 독자 관심을 파악하지 않으니 조회수나 저장률이 기대보다 낮았습니다. 이후 팔로워 설문과 댓글 분석을 병행해 관심 주제 순위를 파악하고 편집 달력을 수정했더니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콘텐츠 제작에서 제가 주로 담당한 것은 기획 초안 작성과 게시 시간·해시태그 최적화였고, 디자인은 팀원과 분업해 처리했습니다.
독자 중심 기획이 제작자 중심 기획보다 결과에서 명확히 차이가 난다는 걸 이 경험으로 확인했고, 이 원칙은 앞으로도 콘텐츠 기획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