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동아리에서 모바일 게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팀이 만든 공식 트레일러를 그대로 SNS에 올렸는데 반응이 낮았습니다. 분석해보니 실제 플레이 화면보다 CG가 많아 유저들이 실제 게임 경험을 예측하기 어려워했습니다. 이후 15~30초 쇼츠 형태의 실제 플레이 클립과 '이런 분들에게 추천' 형식의 이미지 카드를 제작하니 댓글과 공유가 늘었습니다. 또 게임 커뮤니티 특성상 밈 형식이나 유저 반응 활용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퍼진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게임 마케팅에서는 타겟 유저가 직접 경험을 상상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