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NT면접관이 진짜로 보는 건 답이 아닙니다.
이 질문 뒤에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01
가치사슬의 구조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본원적 활동과 지원 활동의 구분, 각 활동이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방식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 용어 나열이나 교과서적 정의만 있으면 '암기한 것'처럼 들립니다.
02
분석 결과를 전략적 의사결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
어떤 활동에서 비용 우위나 차별화 우위가 나오는지, 그래서 어디에 자원을 집중해야 하는지까지 사고가 이어져야 합니다. 활동 목록 나열에서 끝나면 '그래서 어떤 전략을 도출하나요'라는 추가 질문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03
산업이나 기업에 실제 적용해본 흔적이 있는가?
특정 산업의 가치사슬을 그려보거나, 경쟁사 대비 강약점을 분석해본 경험이 답에 있어야 합니다. 적용 사례 없이 개념만 말하면 면접관이 '실제로 써보신 적 있나요'를 다시 묻게 됩니다.
04
경쟁우위 분석 도구로서의 쓰임을 알고 있는가?
벨류 체인이 단순 프로세스 맵이 아니라 경쟁사 대비 어디서 차별화되는지를 찾는 도구라는 인식이 드러나야 합니다. 내부 활동 정리에만 머물면 전략 분석 관점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