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대응 지연을 약점으로 꼽고, 개선 여지를 객관적으로 서술
이 은행의 약점으로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꼽겠습니다. 핀테크 전문 앱들과 비교했을 때 모바일 뱅킹 인터페이스의 직관성이 아직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고령 고객층이 많은 기반에서는 기존 오프라인 채널이 강점이지만, 젊은 층 고객 유입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점은 농업·농촌 중심 신뢰 기반이라는 강점의 다른 면이기도 해서, 디지털 접점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신뢰를 유지하는 균형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강점이 있는 곳에 약점도 있다는 것을 이 은행 사례에서도 느꼈고, 그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가 전략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균형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이 은행에서 하고 싶은 일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