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가장 자주 겪은 어려움은 API 스펙 불일치입니다. 명세서에는 특정 필드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 응답에는 없거나 타입이 다른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외부 API 3개를 연동하는 작업을 했는데, 각 API마다 에러 코드 체계가 달라서 공통 에러 핸들링 레이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인증 방식이 서비스마다 달라서, OAuth2·API 키·Bearer 토큰을 각각 다르게 처리해야 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인터페이스 연동 시 공식 문서와 실제 동작을 함께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는데, 문서 업데이트가 늦어서 실제 동작과 다른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테스트 환경과 프로덕션 환경의 차이도 연동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데, 샌드박스에서는 됐는데 실제 환경에서 안 되는 경우를 대비해 검증 단계를 따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