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문제 해결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한 경험은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배포 직전 데이터 불일치 버그를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발표 2시간 전에 집계 데이터가 서로 다른 값을 출력하는 것을 발견했고, 원인을 찾기 위해 먼저 문제 재현 조건을 좁혔습니다. 처음에는 코드 로직을 의심했지만, 단계적으로 추적하니 타임존 설정이 두 환경에서 달라서 날짜 기준 집계가 달라지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원인을 잘못 가정하면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을 이 경험에서 배웠는데, 증상부터 원인으로 좁혀가는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수정 후 같은 환경에서 재현 테스트를 해서 문제가 해결됐음을 확인하고 발표에 임했는데, 이 경험이 가설 기반 디버깅의 효과를 직접 확인한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