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일치 건 원인 분류와 SLA 내 해소 집중
VAN 업무를 맡았을 때 제 역할은 카드사·단말기 사업자·가맹점 사이의 거래 정산 데이터를 집계하고 오류를 식별하는 일이었습니다. 일별 정산 파일을 수신해 내부 시스템 수치와 비교하고, 불일치 건은 원인 코드로 분류해 VAN사 담당자에게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처음엔 파일 포맷이 낯설었는데, 각 필드의 의미를 직접 매핑 테이블로 만들면서 파악했습니다. 정산 오류가 빠르게 해소되지 않으면 가맹점 입금이 밀리는 직접적인 영향이 생겨서 SLA 내 처리에 집중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전문 정산 시스템과 은행 원장 사이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오류 대응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