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평가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과 기여한 내용을 설명한 결
학교 캡스톤 과제로 신용리스크 스코어링 모델을 간단히 구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제 역할은 공개 데이터셋의 변수 선택과 모델 성능 검증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한 로지스틱 회귀 모델의 AUC가 0.72였는데, 결측값 처리 방식을 바꾸고 파생 변수를 추가했더니 0.79로 올라갔습니다. 더 중요하게 느낀 건 모델 성능보다 어떤 변수가 신용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규제 환경에서는 설명 불가능한 블랙박스 모델보다 해석 가능한 모델이 더 실용적입니다. 이 경험으로 평가 시스템은 정확도와 설명 가능성이 함께 가야 한다는 시각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