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업종 BTL 특성을 모르고 시작했다가 '경험 설계'가 핵심임을 배운 결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여행사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설계했는데, 처음엔 할인 쿠폰 배포 중심으로 잡았습니다. 팀원이 '여행은 가격보다 기대감이 먼저 작동한다'는 말을 했고,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목적지 분위기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팝업 부스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특정 나라 음악과 향기를 써서 방문자가 '이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감각을 먼저 만드는 설계였습니다. 쿠폰은 체험 후 제공했습니다. 시뮬레이션 평가에서 '여행 산업의 구매 심리를 반영한 BTL'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여행 산업 BTL에서 배운 건 가격 자극보다 목적지 경험을 먼저 심는 것이 구매 의향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업종은 오프라인이 감각 경험을 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