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우선 → 흐름 설계 → 수신자 시점 → 데이터·근거 결
PPT 스토리보드를 기획할 때 저는 장표를 만들기 전에 한 줄 결론을 먼저 적습니다. 이 발표가 끝났을 때 청중이 기억해야 할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정해두면 장표를 구성하는 기준이 생깁니다. 흐름은 문제 정의 → 현황 → 해결 방향 → 다음 단계 순으로 잡는 게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팀원과 스토리보드를 공유할 때는 수신자가 어디서 멈추는지를 먼저 물어봤습니다. 막히는 자리가 없으면 흐름이 맞는 것이고, 막히면 전환 포인트를 수정했습니다. 각 장표에는 데이터·인용·사례 하나씩을 붙여야 신뢰가 생긴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배포 전에 이 슬라이드가 없어도 되는가를 기준으로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