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자원 제약 속에 빠른 판단과 실행을 반복한 경험이 직무에 연결되는 방식을 설명한 결
직전 인턴십이 10인 이하 초기 스타트업이었습니다. 공식 절차가 거의 없어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면서 일하는 환경이었습니다. 맡은 공정 데이터 수집 체계가 없어서 스프레드시트로 임시 양식을 만들고 현장 작업자에게 직접 교육했습니다. 큰 회사라면 부서를 거쳐야 할 결정을 그 자리에서 내려야 하는 상황이 많았고, 덕분에 판단 기준을 스스로 세우는 연습이 됐습니다. 이 경험이 이 직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현장 상황을 빠르게 읽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감각이 이미 훈련됐기 때문입니다. 절차가 갖춰진 조직에서도 판단의 속도와 근거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