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영업 인턴 기간에 파이프라인 데이터를 정리하고 주간 세일즈 포캐스팅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당시 팀에서 파이프라인을 발굴·검토·제안·협의·성사 5단계로 나눠 관리하고 있었고, 저는 각 단계별 건수와 금액을 취합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 데이터를 보면서 검토 단계에서 성사까지의 전환율이 생각보다 낮다는 것을 발견했고, 팀에 보고했습니다. 팀장님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검토 단계 리드에 더 집중하는 방향을 실험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포캐스팅은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도구라는 것을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지금도 파이프라인을 볼 때 단계별 전환율을 먼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