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API 비동기 API 서버 실전 결
백엔드 프로젝트에서 FastAPI를 처음 사용하며 비동기 API 서버를 구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Django도 수업에서 써봤는데, FastAPI는 타입 힌트 기반 자동 문서화가 개발 중 API 확인에 편리해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선택했습니다. Pydantic 모델로 요청과 응답 구조를 정의하면서 유효성 검증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했습니다. 비동기 처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초반에는 async/await 사용처를 혼동해 동기 함수를 비동기 핸들러에 넣는 실수를 했는데, 이로 인해 이벤트 루프가 블로킹되는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I/O 바운드는 비동기, CPU 바운드는 별도 스레드풀로 처리하는 기준을 익혔습니다. Django는 ORM과 어드민 패널이 강점이라 데이터 중심 내부 도구에 더 적합하다고 느꼈고, 둘을 비교하며 도구 선택은 프로젝트 성격에 맞춰야 한다는 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