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 역량을 핵심으로 좁힌 결
생산관리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계획과 현장이 어긋날 때 조율하는 결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계획은 늘 현장의 변수 앞에서 흔들리는 자리입니다. 설비가 멈추거나 자재가 늦으면 계획대로 안 갑니다. 그래서 생산관리는 완벽한 계획을 짜는 일보다, 어긋난 자리를 빠르게 다시 맞추는 일에 가깝다고 봅니다.
본인은 흩어진 변수를 한곳에 모아 우선순위를 다시 잡는 일을 학생회 운영에서 여러 번 해왔습니다. 그 결이 생산관리가 요구하는 조율 역량과 닿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