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캠페인·채널 대시보드를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는 목표와 바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모든 수치를 담으면 보는 자리에서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마케팅 대시보드를 설계할 때, 핵심 지표는 `전환율·CPA·ROAS` 세 가지로 먼저 정하고 나머지는 드릴다운 자리로 뒀습니다.
채널별 비교는 같은 기간 기준으로 정규화해서 규모가 다른 채널도 동등하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간축은 일·주·월 단위로 전환할 수 있게 두어, 단기 이상과 장기 추세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대시보드는 데이터를 전부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빠르게 판단할 수 있게 필터링하는 자리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