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패턴과 모델 종류를 기준으로 서빙 도구를 선택하고 한계를 함께 확인한 결
PyTorch 기반 모델을 서빙할 때 TorchServe를 선택한 이유는 배치 추론 지원과 PyTorch 생태계 호환성 때문이었습니다. ONNX Runtime도 검토했는데, 모델 변환 과정에서 커스텀 레이어가 있으면 수동 처리가 필요해서 당시 팀 상황에서 변환 비용이 컸습니다. TorchServe는 multi-model serving과 롤링 업데이트를 지원해서 모델 교체 시 다운타임 없이 버전 전환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트래픽이 10 RPS를 넘어가면 워커 수 조정만으로 처리량이 선형으로 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고,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Triton 전환을 검토 중입니다. 도구 선택은 지금 상황에서 유지비가 가장 낮은 것을 고르는 일이라는 걸 직접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