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율·타깃 적합도 우선 기준으로 팔로워 수 대신 커뮤니티 신뢰도 평가
마케팅 인턴 기간에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위한 발굴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팔로워 수보다 참여율과 타깃 팔로워 적합도를 우선 기준으로 삼았고, 댓글 품질과 반응 비율을 직접 분석해 리스트를 좁혔습니다. 크리에이터 분석 툴을 활용해 최근 3개월 게시물 성과를 확인하고, 광고 게시물의 참여율 하락 폭이 큰 계정은 제외했습니다.
팔로워 50만 명보다 10만 명이지만 참여율이 높은 계정이 실제 전환으로 더 잘 이어지는 패턴을 발견했고, 이 발굴 기준이 팀 내에서 공유됐습니다. 인플루언서 발굴은 규모보다 커뮤니티 신뢰도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 기준이 팀 표준이 된 뒤 캠페인 예산 대비 전환 성과도 개선됐습니다.